대부분의 생바(생활바카라)는 소액으로 안전하게 시스템 배팅을 하기 때문에 연승을 자주 하곤 합니다. 어찌보면 연승이 전업이 아닌 분들보다 자주 나오는게 당연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는 하나 확률상 계속 연승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곧 패가 나올 때를 준비를 해야합니다.

이렇게 패배를 대비 하는것이 정상적인 마인드이지만 이 부분에서 대부분의 초보 생바 배터들은 실수를 하고 맙니다. 5연승쯤 하다보면 연승에 도취되어 “아 내가 바카라를 잘하는구나” , “나는 곧 부자가 될 수 있겠다” 하면서 패배를 잊어버리는 사람이 되곤 합니다. 4연승때까지만 하더라도 운이 좋다는 느낌을 받지만, 5연승때가 되면 내 실력이다라고 생각해서 여섯째판에서 오늘의 계획은 잊어버린채 큰 돈을 배팅하고 맙니다. 필자 또한 그랬습니다 바카라로 ‘곧 부자가 되겠구나’ 라고 생각한 순간이 방심한 순간이고 그날 이후로 연패의 늪에 빠지고는 했습니다.

카지노는 심리게임이라고도 합니다. 특히 바카라 게임, 블랙잭 게임 같은 경우 딜러(Dealer)와의 심리전이 굉장히 강한 게임이기 때문에 멘탈케어를 항상 잘 해줘야 합니다. 졌어도 자리에서 쿨하게 일어나고, 이겼어도 아쉬워하지말고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면 웃으면서 일어나는 플레이어만이 카지노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카라 생바에서 가장 중요한 생활바카라 노하우 입니다.